韩剧《匹诺曹》,曾经掀起了新一轮的寒流,
很多小伙伴都看过吧
今天,我们一起来重温一下匹诺曹里的经典台词吧。
기자는 지켜보는 게 공익이야!!!
在一旁留心看对于记者来说是公益
그걸로 뉴스를 만드는 게 공익이고,
将这些制作成新闻是公益
그 뉴스를 구청직원이 보게 만들고!
这条新闻让区政府的人看到!
대통령이 보게 만들고!
让总统看到!
온 세상이 보게 만드는게,
让全世界的人看到,
그게 기자의 공익이다!
这才是记者的公益!